경남 고성, 전국소년체전에서 체육 꿈나무들의 요람임을 증명하다

 ▲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고성 역도 선수단이 금 3개를 목에건 이하은 학생과 시상대 위에서 파이팅을 하고 있다.
 ▲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고성 역도 선수단이 금 3개를 목에건 이하은 학생과 시상대 위에서 파이팅을 하고 있다.
 ▲ 소가야중학교 강동민 학생이 태권도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모습이다.
 ▲ 소가야중학교 강동민 학생이 태권도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모습이다.

 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애)은 5.28.(토) ~ 31.(화) 구미, 포항, 안동 등 경상북도 일원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8개와 동메달 7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고성에서는 육상, 수영, 역도, 축구, 복싱, 태권도 등 6개 종목 42명의 학생이 참가하였다.  학교별로 고성초등학교에서 이수민(육상) 동 1개, 고성중학교에서 문치윤(복싱) 금 1개, 오준성(역도) 금 3개, 배현석, 신성원(역도) 학생이 각각 동 3개를 거머쥐었다. 고성여자중학교에서는 이하은(역도) 학생이 금 3개, 소가야중학교에서 강동민(태권도) 학생은 금 1개와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메달을 얻지는 못했지만 축구에서 1승을 거두었고, 수영에서는 학생선수들이 결선까지 올라가는 등 고성의 소년 체육이 명실공히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당당히 입증하였다.

 고성교육지원청은 대회에 앞서 학생선수들을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하고 발대식을 통해 대회 참가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고성 지역 체육 꿈나무 육성을 위해 다각적인 방법으로 지원해왔다.

복싱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문치윤학생이 김정애 교육장 및 은, 동메달을 획득한 선수들과 파이팅을 하고 있다.
 ▲ 복싱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문치윤학생이 김정애 교육장 및 은, 동메달을 획득한 선수들과 파이팅을 하고 있다.

 김정애 교육장은 “그동안 코로나-19라는 감염병의 위협과 전년도 대회의 분산개최 등 어려움 속에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 것을 축하하며, 그간 선수들이 흘린 땀과 열정을 통해 자신을 더 성장시키고 나아가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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