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 30호 출품’ 우수상 곽판숙 차지

 고성출신인 곽판숙씨가 제22회 대한민국여성구상미술대전에서 ‘한국화 30호’를 출품하여 우수상을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민국여성구상미술대전은 국내 유수 초대작가전과 더불어 열린 경남구상작가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여성구상미술대전운영위원회가 주관한 가운데 지난 7월 11일부터~8월 27일까지, 경남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거쳐, 최종심사결과에 따라 지난 27일 오후 2시, 문화예술 및 각계 각층의 요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문화행사와 더불어 시상식을 끝으로 46일 간의 막을 내렸다.

 특히 대한민국여성구상미술대전은, 미래지향적인 대한민국 예술 발전과 신선한 감각의 여성작가 발굴을 위하여, 지역에 관계없이 만 18세 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으며 우수상에는 상장과 상패 및 상금이 수여된다.

 곽판숙 화가는 개인 화실 ‘예술원 美’를 운영하며 각종 미술대전에서의 화려한 수상경력을 지닌 최원미 작가의 문하생으로 활동해 오고 있다.

 생활지원사로 활동하고 있는 곽 화가는 개인 사비로 매주 목요일 영현면 어르신들을 위한 다과회를 여는 등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주위에 칭송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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