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전하러 갑니다

 고성군 나누美가족봉사단(회장 김도명)은 추석을 맞이해 9월 3일 고성청년센터에서 명절 음식 만들기 및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으며 외롭게 추석 명절을 맞이하는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25명의 회원이 참여해 나눔에 동참했다.

 회원들이 정성 들여 만든 고추전, 애호박전, 맛살전, 버섯전, 꼬치전, 동태전 등으로 구성된 음식 꾸러미는 홀로 어르신, 중·장년 1인 가구, 장애인 가구 등 30여 세대에 전달됐다.

 김도명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지만, 우리 이웃들이 정성껏 만든 음식을 드시고 코로나19도 극복하고 한가위도 즐겁게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원철 주민생활과장은 “민족 고유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정성을 다해 만든 음식을 전달하며 훈훈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준 나누美가족봉사단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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